[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독일의 1월 실업률(계절조정후)이 8.2%를 기록, 7개월만에 다시 상승했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실업자 수는 343만명으로 이 역시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그 수가 증가했다.
지난 12월에는 실업률이 8.1%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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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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