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60원대 초반으로 상승했다. 오전중 증시 상승으로 이월롱스탑, 네고 물량이 유입되며 하락 압력이 나타났으나 이내 북한 해안포 발사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위쪽으로 향했다.
한편 이날 오전 개장전 수출보험공사의 마바이 물량 1억불이 처리 완료됐다. 규모가 줄면서 환율 방향성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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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1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00원 오른 1161.9원에 거래를 마쳤다.
북한은 27일에 이어 28일 오전 8시15분께 서해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쪽 해상으로 해안포 수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해안포 발사와 관련, 정부는 북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교전수칙에 따라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북한은 지난 25일 서해 백령도와 대청도 동쪽 북방한계선(NLL)에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한 뒤 27일 세 차례에 걸쳐 100여발의 해안포를 발사했다.
유로·달러 환율이 1.39달러대로 진입하며 달러 강세를 반영하고 있는 점도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전 10시20분 현재 1.3998달러 수준으로 내렸다.
증시는 한때 하락반전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상태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로·달러 환율 하락과 증시 상승 등에 환율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며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는 큰 반응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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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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