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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소녀시대가 타이틀곡 'Oh!' 뮤직비디오에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27일 오전 공개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 1월초 경기도 일산과 파주의 세트장에서 조수현 감독의 지휘 아래 촬영이 진행됐다.
조 감독은 치어리더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밝고 활기찬 매력을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에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 곡 'Oh!'가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노래인 만큼, 뮤직비디오 역시 치어리더 동아리를 배경으로 미식축구팀을 응원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상큼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잘 표현됐다.
한편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은 28일 온·오프라인으로 발매되며, 소녀시대는 오는 30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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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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