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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대상] 페르노리카코리아, 국내 최고 위스키 명성

[2010아시아경제소비자대상] 위스키 부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임페리얼은 국내 최고 위스키라는 명성에 걸맞게 소비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위조방지 연구 개발로 국내 위스키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2001년 임페리얼이 업계 최초로 위조방지 장치인 '키퍼 캡'을 선보인 뒤 '키퍼 마크' '오케이 마크'를 적용한 데 이어 2008년 11월 세계 최초 3중 위조방지 캡인 '트리플 키퍼'를 통해 혁신적인 위조방지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임페리얼 트리플 키퍼는 청각, 촉각과 시각 등의 감각을 동원한 가장 혁신된 위조방지 장치로 무엇보다 자신의 감각을 이용해 즉석에서 손쉽게 정품 위스키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페르노리카의 제품 혁신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임페리얼'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15년산을 개발해 판매했는데 이 제품은 남성적 이미지의 대표적 만화가인 이현세 교수가 동서양 모두에서 최고의 자리를 상징하는 용(龍)을 디자인 모티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대한민국 국새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된 '임페리얼 21 그레이트 씰'을 선보였다. 특히 이 제품에는 국새 전각 장인인 세불 민홍규 선생이 직접 병 바닥에 왕이 사용하던 국새를 상징하는 '皇帝(황제)'라는 글씨를 전각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에 대한 사명감으로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통 문화 보존과 국악 발전을 위한 임페리얼 장학사업을 비롯해 한국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한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 수여는 물론, '스마트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과 건전음주 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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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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