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 출판 기념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영순 송파구청장의 알파걸을 위한 자기계발 에세이 '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위즈덤하우스) 출판기념회가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pos="L";$title="";$txt="김영순 송파구청장의 자서전 '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 표지";$size="234,309,0";$no="20100126100117035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006년 서울시 최초 여성 구청장으로 당선된 후 송파를 유엔환경계획(UNEP)이 인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가꿔내기까지 흘렸던 땀과 눈물, 그리고 꿈과 희망을 나누는 자리다.
'최초…'는 제목 그대로 저자가 한국 사회의 두터운 유리천장을 뚫고 리더로 서기까지 터득한 위기대처·조직관리·리더십 전략 등의 30년 노하우를 담고 있다.
여성은 물론 조직의 리더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유용한 성공지침으로 구성된 '최초…'는 출간 후 2010년 1월 첫 주 교보 문고 자기계발분야 2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 서점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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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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