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군인공제회는 지난 22일 전기차 전문업체인 씨티앤티 주식 43만4270주(지분 24.83%)를 매각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씨티앤티의 우선매수권 행사로 지앤디윈텍과 체결했던 시티앤티 주식매매 양해각서를 지난 20일 해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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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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