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35,0";$no="20100123081109107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 '스타부부쇼 자기야'가 지난 22일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2일 방송한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13.3%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방송분(8.9%)보다 무려 4.4%포인트나 뛰어오른 수치.
이날 방송에는 결혼 12년차 양원경-박현정 부부, 결혼 10년차 김형일-한복희 부부, 결혼 6년차 김경민-이인휘 부부, 결혼 4년차 김종진-이승신 부부, 결혼 2년차 조영구-신재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은 "아내들은 남편이 전화 안 받으면 무조건 바람피우는 줄 안다" "남편들은 무조건 생활비가 남는 줄 안다“ 등의 주제를 놓고 남편와 아내가 신랄한 설전을 벌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KBS2 '스펀지 2.0'은 12.6%, KBS2 '청춘불패'는 11.2%로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뒤를 바짝 쫓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