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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연하 남편과 함께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장영란은 1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될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에 연하남 남편 한창 씨와 함께 출연했다.
지난 9월에 결혼한 장영란-한창 부부는 아직 신혼의 단꿈을 꾸고 있는 알콩달콩한 신혼으로 등장부터 사랑스런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남편 한창 씨는 수려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등장하자마자 관심을 끌었다.
그는 연하 남편답게 아내 장영란이 화났을 때 귀여운 애교로 기분을 풀어준다며 깜찍한 엉덩이 댄스를 공개했다. 장영란 또한 남편에게 부리는 애교를 재연해 닭살 커플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날 '자기야'에는 장영란-한창 부부를 비롯해 김동현-혜은이, 김종진-이승신, 이세창-김지연, 강성진-이현영, 김의성-황효은, 김한석-박선영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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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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