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스타디움, 초안산근린공원, 불암산종합스타디움 이용료 50% 감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및 여가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한 공원내 체육시설 이용료를 23일부터 감면해 주기로 했다.
대상 시설은 마들 스타디움과 초안산 근린공원 그리고 불암산 종합 스타디움 내에 있는 축구장과 테니스장, 유소년 야구장, 족구장과 풋살 경기장 등이다.
$pos="C";$title="";$txt="불암산 종합스타디움에서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동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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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면 대상은 65세 이상이며 금액은 현재 이용 요금의 50%다. 신청팀 전원이 65세 이상이어야 하며 1개팀별 월 2회로 이용이 제한된다. 현재 노원구에는 실버축구단, 원로테니스클럽 등 노인 체육단체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 (☎951-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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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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