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파주 교하 한라비발디(오른쪽) 조감도";$size="550,251,0";$no="20100122144446021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한라건설이 파주 교하신도시 A6블록에 '한라비발디' 아파트 일부 잔여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파주 교하 한라비발디'는 지하2~지상 25층 12개동 총 97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86가구 ▲84㎡ 565가구 ▲101㎡ 226가구 ▲131㎡ 94가구 ▲156㎡ 2가구 ▲158㎡ 3가구 ▲197㎡ 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며 3.3㎡당 분양가는 1044만원이다.
이 단지는 경의선 운정역과 인접해 있다. BRT(간선급행버스)노선이 운정역을 중심으로 3개 노선으로 갖춰질 계획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주상복합, 쇼핑몰, 호텔 등이 조성될 예정인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한다. 또 인근에 역사공원과 운동시설을 갖춘 공간 등 각종 도시지원시설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일산경찰서 앞에 위치해 있다.
문의 : 031-901-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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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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