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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장서희가 2월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에서 고주원, 서지석과의 삼각멜로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극 중 서지석은 장서희의 오랜 친구로 출연하며, 고주원은 같은 병원 소아과 의사로 장서희에게 다가선다.
세 사람이 벌이는 삼각관계는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과 가슴 아픈 눈물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장서희는 극 중 능력은 뛰어나지만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산부인과 여의사 역을 맡아 당차고 지적인 모습은 물론, 아름다운 여자로서의 모습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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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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