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 위축 지속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외국인의 선물 순매도 규모가 5000계약을 넘어섰다.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낙폭을 확대해 222선 초반까지 밀리고 있다. 20일 이평선 아래로 밀려난 상황.
22일 오전 10시8분 현재 외국인은 5530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순매수 물량 5240계약을 전부 되돌림한 셈.
평균 베이시스는 0.22포인트까지 떨어졌다. 전날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수와 함께 살아나는듯 했던 베이시스가 다시 위축되고 있는 셈. 이에 따라 프로그램 순매수도 크게 줄고 있다.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4.00포인트 빠진 222.5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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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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