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뚜레쥬르도 빵값 인하 대열에 합류했다.
CJ푸드빌(대표 김일천)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식빵 포함 9종의 제품 가격을 오는 28일부터 4~10%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하되는 제품은 우리밀우리쌀 식빵 등 식빵 5종과 올리브포카챠 등 일반빵 4종으로 총 9가지 제품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가격 인하율은 4~10%"로 "이번 가격 인하 조치는 밀가루 가격 인하, 환율하락에 따른 수입원재료 하락 등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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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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