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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가 19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초동 M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더 엠(The M)' 녹화 현장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더 엠' 41, 42회 녹화분은 각각 1월 24일과 2월 7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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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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