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3분기(10월~12월) 13억44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기 대비 273% 증가한 300억 4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7.5% 올랐다. 회사측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함에 따라 이번 분기 연결재무제표 실적에 자회사의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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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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