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아파트 관리비도 동양종금증권 CMA로 자동이체 할 수 있게 됐다.
$pos="L";$title="";$txt="";$size="300,200,0";$no="20100118091509053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동양종합금융증권은 18일부터 CMA계좌를 통해 전국 1만4600단지, 600만 세대의 아파트 관리비를 매월 연체 걱정없이 납부할 수 있는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국 90% 이상의 아파트 관리비를 동양종합금융증권 CMA계좌로 편리하게 자동이체 할 수 있으며 매월 납부일을 기억했다가 직접 이체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의 자동이체 신청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서비스를 신청하여 납부 처리가 되면 자동이체 신청계좌의 온라인 은행이체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윤성희 동양종합금융증권 마케팅 담당 상무는 "이번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서비스 실시로 지급결제서비스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 며 "앞으로도 CMA를 주거래 계좌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전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MyAsset.com)를 통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및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이는 KDS의 자회사인 HBE(비상장)가 원자력 발전용 단조프레스를 생산하고 있어 향후 원전시장 확대시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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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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