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슈가버블";$txt="";$size="326,237,0";$no="20100116233823636323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슈가버블(대표 소재춘)이 레몬이나 감귤에 들어 있는 구연산으로 만든 친환경 욕실 세정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사탕수수와 올리브유를 반응시켜 만든 슈가계면활성제와 레몬 속 염기성산인 시트르산을 원료로 만들었으며, 국립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기준치보다 3~4배 강한 항균력을 인정받아 항균마크도 획득했다.
욕실의 찌든 때, 곰팡이 등을 말끔하게 제거하지만, 피부나 옷에 묻어도 무해한 생분해도 99%의 저자극성 천연세제다.
산뜻한 레몬향이 나며 가격은 '욕실레몬 스프레이(590g)' 제품이 4800원, 리필(1.2kg)은 5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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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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