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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스포츠브랜드 프로스펙스는 GH+의 올해 전속모델로 아역배우 왕석현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귀여운 외모와 능청스런 표정연기로 스타덤에 오른 왕석현은 국민조카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GH+ 듀얼을 신으면 운동자극 효과를 배가시켜줄 수 있다'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도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장난기로 밝고 건강한 어린이의 모습을 잘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왕석현이 출연하는 광고는 1월 중순부터 지면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프로스펙스 GH+는 어린이 뼈와 다리에 적절한 운동자극 효과를 주는 GH+칩을 장착한 운동화, 실내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 신학기 시즌을 맞아 운동자극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GH+ 듀얼과 함께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GH+책가방을 출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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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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