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14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인텔 등 기업실적에 대한 시대감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보다 24.72포인트(0.45%) 상승한 5498.20으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지수는 14.91포인트(0.37%) 오른 4015.70, 독일 DAX30 지수는 25.74(0.43%) 오른 5988.88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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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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