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코스닥업체 미리넷은 KT에 30억7800만원 상당의 FES 장비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미리넷의 지난해 전체 매출 가운데 6.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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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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