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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최정원, 김강우가 출연한 가수 KCM의 뮤직비디오 '뉴 하루가'가 공개되자마자 인기를 모으고 있다.
KCM은 13일 5집 part1 음반 ‘ALONE’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뉴 하루가’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각종 포털 사이트에 공개했다.
특히 최정원과 김강우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태. 이 뮤직비디오에서 이들은 시한부 인생을 사는 연인으로 출연해 진한 키스신 등을 선보였다. 또 최정원의 죽음을 보며 흘린 김강우의 눈물 연기가 티저 영상 때부터 화제가 됐다.
이 뮤직비디오는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의 메가폰을 잡은 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KCM은 '뉴 하루가' 공개를 시작으로 SBS '김정은의 초콜릿‘과 KBS2 '뮤직뱅크'에 연이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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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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