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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소속사 옮기며 '하루가' 방송활동 박차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가수 KCM이 소속사를 옮기고 5집 Part 1 ‘하루가 뉴버전’으로 인기몰이에 시동을 건다.


KCM 새 소속사인 올스트 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KCM은 전 소속사 인유엠 엔터테인먼트와 올스트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전격 합병하면서 올스트엔터테인먼트로 자연스럽게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CM은 올스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배우 원기준, 김지영, 이문식, 남성진, 조희봉 등과 지난 1일부터 한솥밥을 먹게 됐다.


KCM은 소속사를 옮기며 ‘하루가 뉴버전’부터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KCM는 정규 5집 part2 앨범 준비와 함께 ‘하루가 뉴버전’으로 활동중이다. 걸 그룹들이 장악하고 있는 올 상반기 가요계를 KCM이 평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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