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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김강우와 최정원이 가수 KCM 5집 Part1 '하루가' 뮤직비디오에서 열연을 펼친다.
김강우와 최정원은 최근 전라남도 외딴 섬에서 진행된 KCM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커플로 등장했다.
이들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 중 떠나려는 여자와 잡으려는 남자의 애절한 감정을 120% 잘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특히 김강우는 차기작 촬영 일정으로 뮤직비디오의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나 뮤직비디오 시나리오와 타이틀곡을 들어보고는 촬영을 결정했다는 후문.
한편 KCM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씨아, 지아, SG워너비, MC몽, 이수영, 김종국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17일 온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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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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