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부광약품이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를 필리핀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부광약품은 레보비르의 아시아 판권을 가진 일본 에자이를 통해 레보비르 19만 8000 캡슐을 필리핀으로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에자이社가 아시아 각 국과 판매허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 수출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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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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