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유해진-김혜수";$txt="";$size="510,463,0";$no="20100108102325361266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김혜수와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한 배우 유해진이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도무지 데이트 할 시간이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
12일 유해진 소속사 관계자는 "유해진 씨가 '전우치' 무대인사와 강우석 감독의 영화 '이끼'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 해진 씨가 전라북도 무주에서 촬영 중인 영화 '이끼'를 위해 지방과 서울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계셔서 바쁘다"고 귀띔했다.
유해진은 영화 '이끼'에서 어수룩한 농촌 총각을 맡았다. 영화 '전우치'의 초랭이 역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그는 '이끼'에서 또 한 번 감초 역을 맡았다.
반면 김혜수의 경우는 차기작을 물색하며 조용히 쉬고 있다. 김혜수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일'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영화가 될 지 드라마가 될 지 모르지만 본인에게 맞는 좋은 작품을 고르려고 고심 중"이라고 귀띔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