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유키스";$txt="";$size="510,319,0";$no="200911090839336409973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유키스가 데뷔 2년 만에 팬클럽을 창단한다.
유키스는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숙명아트센터 시어터S에서 열리는 '공식 팬클럽 1기 KISS ME 창단식'에 참석한다.
그 동안 유키스는 해외 스케줄과 멤버별 스케줄로 인해 창단식 일정이 미뤄져왔다. 이에 유키스 멤버들은 더 이상 미루면 안 될 것 같아서 장소를 알아보고, 팬들과 일정을 조율했다고 말했다.
이날 창단식은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중인 허준이 진행을 맡는다. 1부에는 유키스 멤버들의 솔직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질문코너와 팬들과 함께 하는 게임 코너가 마련돼 있고, 2부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유키스의 끼와 열정을 볼 수 있는 개별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유키스는 오는 22부터 일본 도쿄에 머물며 팬미팅을 갖을 예정이다. 이후 유키스는 2월 정규앨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게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