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도요타자동차가 미국시장 전략을 기존 디펜스에서 오펜스모드로 바꿀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도요타 북미시장 CEO인 요시미 인아바가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오펜스모드란 시장점유율을 공격적으로 늘리겠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도요타의 미국내 판매량은 지난해 12월 32%가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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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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