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하나은행이 작년에 오픈한 차세대 시스템의 개발과정을 소설로 그려낸 '팍스하나 스토리'를 발간했다.
기업이 특정 프로젝트를 마친 뒤 진행 내용을 소설로 발간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하나은행이 차세대 IT시스템 개발과 업무 절차를 혁신하는 '팍스 하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겪은 교훈과 시행착오를 주로 담고 있다.
소설은 또 하나은행의 비즈니스 부서와 IT부서가 협력해 대규모 업무시스템을 개발하고 이것이 기업 경쟁력으로까지 연결하는 과정을 세부적으로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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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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