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미국에서 열린 2010 CES에서 첨단 기술을 한껏 뽐낸 LG전자가 증권사의 목표가 상향에 모처럼 반등세다. 반등은 외국계가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11일 오전 9시7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2500원(2.25%) 오른 11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 상위 증권사 중 1, 3위 창구가 골드만삭스, CS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가 향후 커넥티드 가전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적극 매수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14만3000원에서 15만6000원으로 올렸다.
소현철·심재인 애널리스트는 "구글 등 신규 업체들의 스마트폰 출시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며 "하지만 1990년대 중반 가전사업, 2000년대 초반 휴대폰 사업, 2000년대 중반 LCD TV 사업들의 취약한 경쟁력을 극복했던 경험을 비춰 봤을 때 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주가하락을 주도했던 스마트폰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며 목표가를 13만7000원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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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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