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컴즈 온도ㆍ조명 자동조절 시스템 개발
$pos="C";$title="";$txt="위컴즈가 선보인 미니 어항은 기존 대형 어항의 모든 기능을 모아 일체형으로 설계했다. 여과기와 히터, 조명, 온도계, 에어펌프까지 모두 수족에 내장돼 있다.";$size="550,414,0";$no="201001110857052061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국내 중소기업인이 IT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미니 어항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을 비롯해 중국, 미국, 그리스 등에서 수출 주문이 연거푸 이어질 만큼 인기다.
위컴즈(대표 송광선)가 선보인 기능성 어항 시스템(아이피쉬)은 수조 내부에 온도센서와 조명, 히터 등을 제어하는 소형 센서가 장착돼 초소형 크기로 설계할 수 있고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USB 디지털 케이블을 이용하면 컴퓨터 상에서도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산소를 공급하는 에어펌프의 경우 기존 제품들에 비해 수명이 길고 원가가 낮아 경제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송광선 대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사 제품들의 경우 해외에서 수입하는 에어펌프를 사용해 원가가 높고 수명도 1년 정도"라며 "우리가 전자석 방식으로 자체 개발한 펌프는 원가도 낮고 수명이 최소 1년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 기능성 어항 시스템은 기존 대형 어항의 모든 기능을 모아 일체형으로 설계했다. 여과기와 히터, 조명, 온도계, 에어펌프까지 모두 수족에 내장돼 있다.'기능성 어항 및 컴퓨터를 이용한 어항관리 시스템'으로 특허등록도 된 상태다.
$pos="C";$title="";$txt="기능성 어항 시스템(아이피쉬)은 IT기술을 접목시켜 초소형 설계외 자동 관리 기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size="550,307,0";$no="20100111085705206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온도 알림 LED 표시 기능도 있다. 어항에 물고기가 살 수 있는 최적의 온도를 설정해 놓아도 주변의 온도 변화가 심하면 내부 물 온도 제어가 힘들어지는 단점을 개선한 기능이다. 온도 변화가 심할 경우 LED에 불빛이 발생하도록 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기능성 어항 시스템은 지난해 5월 일본에 초도물량으로 2000대가 수출된 이후 국제발명전시회에서 동상을 차지하면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는 이미 특허출원 중이다.
위컴즈는 어항 물의 온도를 자동으로 내려주는 장치도 개발 중이다. 날씨가 무더운 중동 지역에서도 제품 문의가 오면서 이에 적합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어항 제품들은 물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기능은 있지만 차갑게 조절하는 기능은 없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올해 해외 수출 부분에서만 30만달러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하고 있는 국내에서는 1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송 대표는 "중국, 미국, 태국 등 해외에서 제품 샘플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 개발한 보급용 신제품이 올해 2월 본격적으로 생산될 예정이어서 수출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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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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