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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포커즈 '뮤직뱅크'통해 데뷔…안무+가창력 '완벽'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예 포커즈 (F.CUZ)가 첫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커즈는 8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디지털 싱글앨범 타이틀 곡 '지기(JIGGY)'를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힘있는 안무 속에서도 안정된 가창력을 선보이는 등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팬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받았다는 평이다.


데뷔 전, 이들의 연습량을 느끼게 해준 부분이었다.


포커즈는 오는 9일과 10일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잇따라 출연, 팬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케이윌, 신승훈, 슈, 현아, 윤서진, 디아, Lucy, 디셈버, 제이디, 샤이니, 티아라, 윤하, 애프터스쿨, BEAST, 쥬얼리, 브라이언, 아이유, 린, Ab에비뉴, 은지원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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