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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결혼관, 콤플렉스, 라이프 스타일 등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윤아는 오는 10일과 16일 오후 10시에 걸쳐 두 차례 방송하는 MTV '걸스 온 탑 2'에 출연해 "인생 최고의 목표는 평범하게 결혼해 사랑 받으면서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아는 또 "내가 생각할 때 가장 이상적인 커플은 션과 정혜영 부부라고 생각한다. 그들처럼 결혼해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이자 꿈"이라며 "부드럽고 자상하지만 남자다운 외모를 지닌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여자 발처럼 작고 예쁘게 생기지가 않아서 맨발로 다니는 것을 안 좋아한다"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한편 '걸스 온 탑'은 지난 2007년 방영된 시즌1을 통해 보아, 이효리, 구혜선, 고아라 등 당대 최고 여성 스타들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분야에서 최고 위치에 오른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진솔하게 소개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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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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