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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최고의 아역스타가 된 '지붕뚫고 하이킥' 해리 역의 진지희가 SBS 새 어린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
8일 SBS 관계자는 "진지희가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꾸러기 탐구생활'의 메인 MC로 나선다"고 귀띔했다.
'꾸러기 탐구 생활'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예술 등 교과서 속에 숨겨진 궁금증과 호기심을 탐원들과 함께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진지희는 5명의 어린이 요원들과 함께 해답을 찾으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예정. 1회에서는 '겨울이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이유'를 과제로 삼아 지구 온난화의 심각한 문제와 이를 막는 생활 속 지혜를 알려준다.
제작진은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과 선생님, 일반인 모두가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진지희와 함께 하는 흥미진진한 교과서 여행"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꾸러기 탐구생활'은 오는 13일 오후 4시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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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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