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금융감독당국은 7일 신용정보회사에 대해서도 은행 등 다른 금융회사처럼 경영실태를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채권추심업·신용조회업·신용조사업을 영위하는 전업 신용정보회사 28개사다. 금융당국은 자본 적정성·수익성·경영관리·민원처리 등 4개의 평가부문을 구성, 각 부문별로 계량 및 비계량 평가항목을 설정해 ▲우수 ▲양호 ▲보통 ▲취약 ▲위험 등 5등급으로 나눠 평가할 예정이다.
당국은 또 평가 결과를 각종 인·허가 업무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등급에 따라 검사 인원이나 검사 주기를 차등화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시범평가를 실시해 평가모형 등을 보완한 이후 2011년부터 전면적인 평가에 착수할 것"이라며 "2012년부터는 직전년도 평가결과를 감독·검사업무에 본격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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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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