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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새해맞이 '웰컴 2010' 할인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새해를 맞아 영수증 보상제, 약속불이행 보상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약속하고 '웰컴 2010' 행사를 통해 유명 의류 브랜드를 할인 판매한다.


영수증 보상제는 현금 결제 후 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한 고객이 1시간 이내에 미발급 접수를 하면 2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제도. 약속불이행 보상제는 애프터서비스(A/S) 의뢰 후 사전 연락 없이 14일을 초과한 경우 1만~2만원의 상품권을 보상해 준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웰컴 2010' 행사에서는 유명 겨울 의류를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다.


노원점은 남성 정장 '빌트모아'의 상의를 1만원, 하의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알피니스트' 보드복 세트는 8만9000원, '살로몬부츠'와 '살로몬바인딩', '머로우데크' 등으로 구성된 보드세트는 45만원에 내놓는다.

또 부천점은 남성정장 '오마샤리프'의 와이셔츠 50점과 '다이요'의 넥타이 100점 각각 1000원에 한정 판매하고 '미켈란젤로'와 '서광모드'의 신사정장과 코트를 각각 5만원에 선보인다.


성남점에서는 '르까프'의 경량 다운재킷을 7만9000원에, '폴햄'과 '메이폴'의 패딩점퍼를 2만9000원에, 헹텐의 겨울점퍼와 재킷을 각각 2만9000원과 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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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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