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티엘아이가 3D 산업 활성화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재부각되며 급등세다.
5일 오전 11시10분 현재 티엘아이는 전날보다 1650원(11.07%) 오른 1만655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는 가격제한폭인 1만71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강세는 티엘아이가 3D 영상을 구현하는 반도체 개발업체인 이시티의 지분 투자(지분 50.6%)를 통해 3D TV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한편 케이디씨 잘만테크 아이스테이션 현대아이티 등 다른 3D 테마들은 이 시각 현재 모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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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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