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1박2일' 박찬호, 국대 은퇴회견에서 눈물 흘린 이유";$txt="";$size="520,778,0";$no="20100103193735312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1박2일'이 순간 시청률 44.1%로 주간 '최고의 1분' 자리에 올랐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의 '1박2일'중 멤버들이 삼겹살 볶음밥으로 저녁식사를 하는 장면(오후 6시 59분)이 44.1%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이날 오후 8시 53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중 어영(오지은 분)이 이상(이준혁 분)이 근무하는 경찰서 앞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이상은 어영의 집앞에서 기다리며 엇갈리는 장면이 43.6%로 2위를 차지했다.
또 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서 구랍 29일 방송분 중 윤정(심혜진 분)이 은혜(이응경 분)에게 내 남편을 돌려달라고 말하는 장면이 41.7%로 3위에 올랐다.
구랍 30일 방송한 '2009 SBS 연예대상' 2부 신동엽이 이효리를 인터뷰하며, 대상을 받고 싶냐고 묻는 장면은 37%를 기록했고 '2009 MBC 방송연예대상' 1부 중 노홍철이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자 김현철이 장난스레 난동을 피우는 장면이 3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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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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