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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 윤아와 커플링? "부모님이 사준신 것"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2PM의 멤버 택연이 소녀시대의 윤아와의 커플링설에 대해 해명했다.


택연은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는 원하시던 일들 다 이뤄지길"이라며 새해 인사를 남겼다.


그는 또 "요새 끼는 반지는 부모님이 사주신건데 이사하면서 찾았다"며 "그래서 지난해에도 끼다가 요새 다시 끼는 것"이라며 윤아와의 커플링설을 일축했다.


한편 택연과 윤아는 지난 연말 한 방송사의 음악프로그램에서 연인 콘셉트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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