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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인기그룹 2PM 멤버 택연이 소녀시대 윤아와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서 스캔들 콘셉트를 연출하게 된 배경에 대해 간단히 밝혔다.
택연은 29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즈니스일 뿐"이라며 "스캔들 옥택연 편을 참조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택연이 언급한 '스캔들'은 케이블 채널 엠넷에서 한때 방영했던 프로그램으로 연예인과 일반인의 소개팅을 소재로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택연과 윤아는 31일 열리는 '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 연인이라는 설정 아래 특별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에 일각에서 열애설이 제기되며 팬들의 걱정을 사기 시작했으나 택연은 "단지 비즈니스"라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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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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