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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우정 한토신사장 "최고 부동산금융회사 발전"

이 사장, 최고의 부동산투자금융회사 발돋움하기 위해 영업력 강화 의지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임직원 여러분!


2010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과 처음 맞이하는 새해인 까닭에 올 한해에 대한 기대가 사뭇 남다릅니다.


지난 한해는 온 나라가 2008년 금융위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한해였으며, 우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면서 대외적으로는 화려한 성과를 거양하지는 못하였으나, 내부적으로는 올해의 발전을 위한 발판을 다진 한해였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 회사에 있어 올해는 남다른 의미를 찾는 한해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우리는 회사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5년내 우리 회사를 '최고의 부동산전문투자금융회사'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정한바 있으며, 이의 첫걸음을 내딛는 해가 올해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첫걸음을 내딛는 올해의 경영 목표로서 과거실적 보다 상당 폭 증가된 수주 900억원, 당기순이익 200억원을 설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를 만들어야할 영업환경은 만만치가 않은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포함한 국내외 경제가 당분간은 불확실성이 계속 될 것이며, 부동산 신탁시장도 그 경쟁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불확실한 영업환경을 이겨내고 올해의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야 합니다.


최고의 부동산전문투자금융회사로 발돋움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올해 세 가지 과제를 확실히 추진하여야 합니다.


첫째, 우선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과제가 영업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해 우리의 영업력이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를 위해 상품가격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신탁보수를 결정함에 있어 그 탄력성을 확대해 나아가야 할 것이며, 아울러 체계적인 IR활동과 저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이 영업 network 확대에 주력하여야 할 것 입니다.


둘째,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는 두 가지 의미를 갖는 과제입니다.


하나는 기존 상품을 시장여건이나 투자자 선호의 변화에 맞추어
그 상품구조를 개량, 보완해 나아가야 한다는 과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의 상품을 개발해 가야 한다는 과제입니다.


기존상품의 구조를 좀 더 투자자 수요에 맞추어 개량화하고 신규시장의 상품을 개발한다는 것은 우리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를 다양화시킴으로서 좀 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드는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회사는 모든 직원들이 신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인사·보상 시스템을 보완 발전시켜 나아갈 것입니다.


셋째, 기존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정리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 과제는 우리회사의 체질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영업력 강화와 신상품 개발 모두 건강한 회사체질 위에서만
그 추진이 가능한 과제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기존 사업장 정리가 비록 그 성과가 있더라도 화려함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지라도
우리의 내실을 다지는 밑거름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기존 사업장을 정리함에 있어 지난해에는 여러 해 동안 정리되지 아니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정리를 하였다면 올해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장을 정리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진행 사업장의 정리가 더 어려울 것이므로, 그 추진에 있어 더욱 집중력이 요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규수주사업 역시 사업관리에 어려움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주단계부터 사업성 분석을 철저히 하는 등 그 예방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해 우리의 경영목표 달성이 결코 쉽지 않으리라는 점을 본인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토지신탁을 만들어 간다는 자긍심으로 임직원 모두 힘써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회사도 영업 조직강화, 영업 인력확충 등 경영목표 달성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투입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실적에 대한 신상필벌의 원칙을 철저히 적용해 나아갈 방침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경인년 새해를 맞아 날쌔고 강인한 호랑이처럼 회사와 우리 모두 한 단계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갑시다.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 1. 4
한국토지신탁 사장 이 우 정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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