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건설업계가 경인년 새해부터 에너지 제로하우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건설이 친환경 미래주택의 일환으로 '그린 투모로우'를 탄생시켰습니다.
이에 앞서 대림산업은 에너지 소비가 크게 절감된 '3리터 하우스'를 내놓았습니다. 건설업계는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선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업계의 움직임과 전망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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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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