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2PM, 멜론어워드 탑텐 수상 '받아도 돼?'";$txt="";$size="504,504,0";$no="20091216200520415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이돌 그룹들이 마이클 잭슨 헌정공연을 선보였다.
2PM,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다비치, 김태우 등은 30일 오후 10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는 무대를 가졌다.
첫 무대에 나선 니콜과 려욱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벤(Ben)'을 열창했으며, 포미닛은 '빌리진(Billie Jean)'무대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짐승돌' 2PM은 별칭처럼 강렬한 안무로 '데인저러스(Dangerous)'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소녀시대, 다비치,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 무대로 감미로움을 더했다.
또 김태우와 종현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비트 잇(Beat it)' 무대를 꾸몄으며,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는 '스무스 크리미널(Smooth criminal)'를 선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 2PM, 비스트, 엠블랙, 이승기 등은 지난 29일 열린 '2009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헌정공연을 꾸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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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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