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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 테마주와 급등주는?

[하이리치 투자정보]2010년, 新 테마주 VS 고성장 혁명주 불꽃 대치


5년 만에 돌아온 주식시장 최대 성수기로 기대되는 2010년을 맞아,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증권방송 애널리스트 간의 전략전이 한참 치열한 가운데 언제 봐도 흥미진진한 맞수간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2009년 수익률 1·2위, 더불어 보유회원 순위도 1·2위!


바로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반딧불이와 초심, 이 둘 사이엔 나이와 경력 면에서 차이가 나지만 수익률게임의 승부에는 한치의 양보도 없었다.

2010년에도 이들의 맞수대결은 이어질 조짐이다.


12월 30일 두 전문가의 불꽃 튀는 자웅대결이 펼치며 2009년의 마지막 거래일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반딧불이와 초심은 ‘맞수’라고 하기엔 경력 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


반딧불이는 20년 이상 쌓아온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기술적 분석의 1인자로 평가 받는다.


그 중, 캔들차트 기법과 핵심추세도 분석 기법은 그를 지칭하는 고유명사화 된지 오래이며 전문가 사이에서도 그에게 자문을 얻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관계자의 증언이다.


반면, 주식매매의 타고난 천부적인 재능과 본인만의 특별한 열정, 근성으로 연륜조차 무시해버릴 정도에 당돌하지만 무서운 저력을 뿜어내고 있는 전문가가 있으니 바로 초심이다.


그는 증권방송 입문 2년도 채 되지 않아 누적수익률, 최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보유회원수 등 하이리치 내 모든 1위 타이틀을 차지하며 2009년 최고의 히트 전문가로 등극했다.


초심이 올해 거둬들인 860%라는 누적수익률은 수익률이 모든 것을 말하는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대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실력파임을 스스로 증명해 내 보인 것이다.


하지만 강력한 라이벌의 존재는 약이 되기도 한다. 선의의 경쟁으로 각자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새로운 기회 및 시너지 효과를 얻는데 필요한 존재가 되어 좋은 라이벌이 있었기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한 해 동안 매매리딩과 운영에서 보여준 국내 최고 수익률과 회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반딧불이와 초심이 내년에는 어떤 업종과 종목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구사, 올해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놓치지 마세요!


30일 반딧불이와 초심의 무료특집방송에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0년 1월 1일을 기하여 은 보다 수준 높은 정보제공을 위해 서비스 비용을 인상한다고 하이리치 관계자는 전했다.


덧붙여 하이리치는 “12월 31일까지 인상 전 가격으로의 마지막 가입 기회”라고 강조하며 “결제한 기간만큼 진정한 저위험 고수익 주식투자의 해법제시와 투자성공으로 이끄는 초석을 마련해주는 '솔로몬의 리서치클럽(월 33만원)' 무료이용자격도 보너스로 제공되는 특혜”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
LG전자(066570), 한미반도체(042700), 이건창호(039020), 아이리버(060570), 에이텍(045660), 케이비티(052400), 네오위즈벅스(104200), 소리바다(053110), 아이앤씨(052860), 네오피델리티(101400), SK컴즈(066270), 다날(064260), 인스프리트(073130), KTH(036030)


<이 리포트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증권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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