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U-러닝 서비스 플랫폼 개발업체인 엔텔스가 뒤늦게 전자책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30일 오전 9시37분 현재 엔텔스는 전날보다 250원(4.46%) 오른 5850원에 거래중이다.
엔텔스는 e-북 서비스 및 직무교육, 학원강좌 등의 e-러닝 서비스를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2C 기반의 e-북 서비스는 콘텐츠 판매 서비스인 XML 기반의 콘텐츠 저작도구와 PC뷰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회사는 일반 무선 단말을 통한 교육이력 및 과정 진도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모바일 인터넷 활성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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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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