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강호동 vs 유재석 라이벌전 중간평가는?";$txt="유재석과 강호동(왼쪽부터)";$size="550,411,0";$no="20080805130420836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지상파 3사 '연예대상'의 강력한 후보로 강호동, 유재석이 점쳐지고 있다.
지난 26일 KBS '연예대상'에서 강호동이 대상을 수상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강호동은 '1박2일'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의 영예를 누렸다.
그동안 강호동은 야생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1박 2일'에서 리더로서 역할을 해왔다. 김C, 이승기, MC몽, 은지원, 이수근 등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으며 '1박 2일'을 KBS의 간판 예능으로 부각시켰다.
'1박 2일'을 하면서 강호동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보냈고, 복불복으로 까나리 액젓을 먹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그만큼 강호동에게도 '1박 2일'은 큰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강호동은 KBS 뿐만 아니라 MBC, SBS에서도 수상이 유력하다.
특히, 29일 방영되는 MBC '연예대상'에서 그는 '황금어장'으로 또 한번 대상을 노린다.
강호동은 '황금어장'의 한 코너인 '무릎팍도사'에서 당대 최고의 연예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열애설''결별설' 등 섣불리 다가가지 못했던 내용도 당사자에게 들어보기도 했다. 이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은 '무릎팍도사'의 출연을 꺼렸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얻으며 MBC 예능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유세윤, 윤밴의 애드리브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SBS에는 '강심장'과 '스타킹'이 있다. 강호동은 '스타킹'에 대한 애착이 크다. 강호동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비 연예인들과 함께 코너를 꾸며가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말했다.
비록 유재석은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강호동에게는 호적수다.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 박명수, 길, 노홍철, 정준하 등과 함께 주말 저녁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자신보다는 게스트 입장에서 방송을 진행해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무한도전'은 다양한 이슈를 이끌어냈으며, 달력 등의 판매를 통해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다.
SBS에서 유재석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중이다. 이효리, 김종국, 김수로, 대성, 박해진, 윤종신 등과도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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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비교적 인기가 많은 주말 예능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MBC, SBS에 기대하는 바도 크다.
시청자들은 '연예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두 사람 중에 누가 대상을 차지하게 될 지도 관심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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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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