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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최대주주 등 지분 9.10% 늘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이스트소프트는 최대주주인 김장중 대표 및 특별관계자가 주식 45만50주를 추가매수해 주식 보유율이 종전 34.01%에서 43.11%로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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