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애프터스쿨 가희 '청순하게'";$txt="";$size="504,1179,0";$no="200912082037113456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애프터스쿨 가희가 또다시 섹시댄스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28일 방송한 MBC '놀러와'의 '크리스마스 싱글파티'에서 느린 템포의 음악에 맞춰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댄스로 남성 출연자들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세바퀴', '스타킹'에서도 파워풀한 섹시댄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희는 이날 또 "3년 정도 상처가 많아서 남자를 못 만나고 있다가 한 남자의 대시에 마음이 동해 사귀게 됐다"며 "하지만 유흥주점에 간 것을 거짓말해 헤어지게 됐다. 남자는 삼겹살 집이라고 했지만 여자의 직감은 다 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 중 '러브 러브 쉐이크' 코너에서 류승수, 최필립, 임형준, 천명훈, 심은진, 가희, 한채아, 김나영 등 출연자들은 마임, 눈물연기, 킥복싱, 피아노 연주, 섹시 댄스 등을 선보이며 첫 인상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또 임형준과 김나영, 천명훈과 가희는 커플로 이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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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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