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원자력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선박용부품 제조업체 대창메탈도 강세다. 최근 멕시코 알스톰사와 36억원 규모의 발전설비부품 공급계약을 맺는 등 관련 사업에 진출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창메탈은 전 거래일 대비 490원(7.36%) 오른 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창메탈은 원자력 사업과 관련해 두산중공업을 비롯해 IHI, 알스톰 도시바 등으로 부터 공장승인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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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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