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해피투게더', 목요일 심야프로 '시청률 1위'…15.3%";$txt="[사진=KBS]";$size="550,365,0";$no="20080627072715487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해피투게더3'가 최화정, 이영자, 김영철, 조권의 입담에도 불구,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한 '해피투게더3'는 1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7.1%보다 1.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김영철이 서로에 대한 폭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5.5%를, MBC 성탄 특집라디오 '스타포크 콘서트'는 6.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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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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