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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복지관에 손세정제 전달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역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 11일 우리모두 복지재단과 함께 2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 손세정제를 각각 100개씩 총 200개를 전달했다.

한국콜마 직원들은 150여 곳의 독거 노인들의 집을 방문해 도시락과 함께 직접 손세정제를 전했다.


한국콜마는 매주 금요일 2인 2조로 편성된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을 방문, 오전 도시락 배달, 오후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4년 이상 정기적으로 지속해오고 있다.

같은날 서초중앙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날 제공된 손세정제는 복지관내에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사용하고 일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콜마는 현재 복지재단, 지역주민단체, 기관 등과 면밀한 관계를 갖고 봉사활동, 기부 및 후원, 지역환경운동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의지역 노인회를 비롯해 전의지역 향토회, 우리모두복지재단, 한국복지재단,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웃사랑 실천회, 아름다운 가게 운동본부 등과 함께 사회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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